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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김선태 기자, 노관규 순천시장 브리핑서 항의 후 퇴장”으로 정정합니다

동부뉴스 기자   |   송고 : 2025-07-04 16:32:21

 

동부뉴스는 7월 3일자 “노관규 순천시장 브리핑 중 '욕설 난동' 충격 사건 발생” 영상 뉴스와 관련하여 당사자인 김선태 민주시대365 기자의 정정보도 요청을 받았습니다.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김선태 기자는 “욕설”을 한 적이 없으며, “난동”으로 볼 수 없어 “김선태 기자, 노관규 순천시장 브리핑서 항의 후 퇴장”으로 정정 보도합니다. 또한 기사 중 “한 남자”란 표현도 “김선태 기자”로 바로잡습니다.

 

김선태 기자는 1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3주년 언론브리핑’에서 노관규 시장의 브리핑이 끝나고 이어진 기자 질문에서 “순천시가 기자회견 시간이 남았는데 기자 질문을 4개만 받고 일찍 끝나려 했다. 이에 발언권을 달라고 했는데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였다”며 “발언권을 주지 않아 항의 차원에서 퇴장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선태 기자는 퇴장하면서 “개XX가”라고 한 발언은 “누군지 모르지만 자신을 비난하는 소리가 들렸다”며, “누구를 특정해서 한 표현이 아니라 화가 난 상황에서 나온 말”이었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선태 기자의 요청을 받아들여 정정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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