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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5월 21일 ‘이재명 후보’ 뉴스 동향… 윤석열 부정선거 영화관람이 가장 큰 비중 차지

조성진 기자   |   송고 : 2025-05-22 13:49:48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위해 자리에 앉아있다

 

21일자 이재명 관련 주요 보도는 윤석열 부정선거 영화 관람 대응(22%), 민주당사 인근 흉기 소지 남성 체포(18%), 호텔경제학 논란(15%)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전 보도와 비교하면 윤석열의 부정선거 영화 관람 관련 이슈가 최상위권에 새롭게 진입했으며, 이재명 후보의 경제 정책에 대한 '호텔경제학' 논란이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윤석열 부정선거 영화 관람에 대해 이재명은 "尹, 본인이 이긴 선거시스템이 부정선거인가…이해안돼", "부정선거 영화 관람은 황당한 행동", 민주당은 "내란수괴의 후안무치...영화관 아닌 감옥에 있어야", "극우 결집해 대선 개입하려 해", 국민의힘 친한계는 "제발 재구속" "이재명 선거운동원" 반응을 보였다.

 

호텔경제학 논란에 대해 한동훈은 "이재명, '호텔경제학' 수준의 사고로 대한민국 이끌 수 있나", 이준석은 "이재명 '호텔경제학', 인터넷 밈이 경제 철학인가", 이재명은 "10만원 10바퀴 돌면 100만원 되는 게 경제 활성화", "나라가 빚 지면 안 된다? 무식한 소리" 반응을 보였다.

 

댓글은 디지털타임스의 "이재명 '공짜돈 주면 왜 안돼? 나라가 빚 지면 안된다? 무식한 소리'" 기사(5,078건)와 한국경제TV의 "이재명 '목 찔린 정치인 두고 장난하면 되나'" 기사(1,493건)에 가장 많이 달렸다.

 

조회수는 경향신문의 "'이재명 당선 유력' 부담됐나···이창수 중앙지검장·조상원 4차장 동반 사의" 기사가 114,808회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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