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전남동부

8월 완도서 ‘섬의 날’ 기념, 세대·자연 잇는 축제 한마당

구자경 기자   |   송고 : 2025-07-22 16:38:33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완도에서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제6회 섬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청소년, 섬 주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섬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와 자연을 잇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는 섬의 날이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섬 주민과 국민 모두가 어우러져 섬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는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의 언급처럼,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동부뉴스] - 구자경 ✉️ samsanisu11@gmail.com

[칼럼] 순천첨단산업단지, 시민을 위한 공간이 되려면

[칼럼] 순천첨단산업단지, 시민을 위한 공간이 되려면 2025년 12월 준공을 앞둔 순천도시첨단산업단지가 막바지 조성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순천시 야흥동 일원 19만㎡ 규모로, 산업·상업·주거 ...

[오하근의 순천정담] 선월지구 개발이익, 제대로 환수해야 제2의 신대 막는다 개발이익 환수, 초과이익 공유, 지역상생리츠 등으로 이익을 시민에게 돌려줘야

[오하근의 순천정담] 선월지구 개발이익, 제대로 환수해야 제2의 신대 막는다 개발이익 환수, 초과이익 공유, 지역상생리츠 등으로 이익을 시민에게 돌려줘야 오하근 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선월지구 현장을 둘러보고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순천 선월지구 개발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선월지구가 과거 신대지구처럼 수십 년 ...

[칼럼] 순천시에는 왜 여과장치가 사라졌는가 여과장치가 없다. 있어도 유명무실하다.

[칼럼] 순천시에는 왜 여과장치가 사라졌는가 여과장치가 없다. 있어도 유명무실하다. 이것은 최근 순천시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우려이자 단호한 평가다. 여과장치란 권력이 폭주하지 않도록 감시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민주주의의 필수 안전장치다. 하지만 순천시에서는 ...
Service / Support
TEL : 010-9270-9471
E : samsanisu11@gmail.com(광고⋅제보⋅보도자료)
E : dongbunews24@naver.com(보도자료)
▶ 바로가기 : 온라인 후원 ◀
반응형 인터넷신문 지원: 061-725-8833
전남 순천시 신월큰길 19, 3층(조례동, 인경빌딩) / 광고⋅제보 samsanisu11@gmail.com / dongbunews24@naver.com
제호 : 동부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 280-14-02839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577 | 발행일자 : 2025년 05월 14일
발행인 : 조성진 / 편집인 : 조성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자경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구자경
© 2024. DB24.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