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광양여자중학교를 방문,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요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촬영 및 SNS 유포에 관한 내용을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살펴봄으로써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청소년들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불법촬영에 관한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
박상우 서장은 앞으로도 불법촬영 및 SNS 유포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불법촬영 범죄 가·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