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지원 연계(장성군) : 신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5ha) 조성 지원(200억 원) 및 지자체 자체 조성단지(5ha)를 연계하여 클러스터 형태로 조성
* 지구지정형(고흥군) : 기존 스마트팜 단지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 인·허가 의제 및 공유재산법특례 등 혜택 부여(정부 사업비 미지원)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시행된 ‘스마트농업육성법’에 근거해 처음 이뤄진 사업으로,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 4곳이 선정됐다.
한편, 문재인 정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김영록 전남지사는 농업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어 농도 전남을 이끌 최고의 적임 수장으로 꼽히던 터에 이처럼 혁혁한 성과를 계속 이뤄 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