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잘 섬기기로 소문이 자자해 인근 시군 주민들로부터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정인화 광양시장이 이번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래 시국에 대하여 다소 불안해 하는 시민들을 안심시키고자 담화문을 발표해 시선을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 시장은 "재난 발생 위험이 있는 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여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하는 것으로 담화를 마쳤다.
한편 정 시장은 윤 대통령의 퇴진을 위해 타 지역서 열리는 각종 시위에도 촌음을 아껴 참석을 마다하지 않는 등 매사 언행일치의 모범을 앞장서 보이며 주민들과 애환을 같이 해와 존경과 신망을 두텁게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