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공식 영어 표기는 'Republic Of Korea'이다.
그런데 프랑스 올림픽 개회식에서 어떤 일이 빚어졌는가!. 참사가 빚어졌었다.
그러면서 "이는 매우 중차대한 ‘외교적 사고’ 이다."라며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지, 무식을 질타했다.
지역민 입장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구 국회의원이 소속 당 대표에게서 각별히 신임을 받고 있는다는 게 크나 큰 행운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전 당 대표가 여야를 통틀어 대권에 가장 근접해 있기 때문이다.
그날도 '여의도 검투사' 김 의원은 윤 대통령을 거세게 쏘아 붙였다. “왜 윤석열 정부에서 외교적 사고가 자꾸 일어나는 것입니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