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순천시

[속보] 국회, 순천 선거구 현행 유지키로

소병철, 고군분투하였으나 여야 지도부의 벽에 부딪혀 불가항력적
정순종 기자   |   송고 : 2024-02-29 15:06:34

여야는 총선을 앞두고 29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열어 2월 임시국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본회의에서 4.10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을 표결에 붙여 확정하기로 했다.

 

여야의 (안)에 따르면 순천은 당초 자체 분구 기대와 달리 현행 선거구 체제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 획정위원회에서 획정한 순천 자체 분구(안)을 고수하지 못하고 현행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국민의힘에 양보를 해 시민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사람들
  • 1/2
Service / Support
TEL : 010-7504-9497
E-mail : j2jsj@naver.com(보도자료)
반응형 인터넷신문 플렛폼 지원: 061-725-8833
전남 광양시 중마1길21, 진아리채 ******* TEL : 010-7504-9497 / j2jsj@naver.com
상호 : 동부24 | 사업자등록번호 : 266-05-03048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511 | 발행일자 : 2024년 01월 15일
발행인 : 정*종 / 편집인 : 정*종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종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종
Newsletter(Phone)
* 수집된 이메일 주소는 구독취소 시 즉시 삭제됩니다.
© 2024. DB24.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