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순천(갑)의 김문수 국회의원은 오늘(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부정선거 망상에서 깨어나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서두에서 "이긴 선거는 선거부정이 불가능하다고 하고, 총선에서 지고나니 선거부정때문에 계엄을 선포했다는 양심불량에 망상이다."고 일갈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의 페이스북에서 가져옴
김 의원은 그러면서 "서로 꼼꼼히 확인을 하지 않거나 현장에 있는 2~30명이 함께 조작에 참여할 경우만 부정이 가능하다."고 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