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권익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부인회 전남지부와 전남여성단체협의회의 수장을 각각 맡아 이끌고 있는 '전남 여성계의 대모'인 최두례 회장이 오늘(16일) 더불어민주당 순천(갑)지역위원회(위원장, 김문수 국회의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연향동 소재 천막당사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최 회장은 보폭이 넓어 지난 주말에는 순천시 중앙동을 방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원도심 활성화 관련 예산을 건의, 지사로부터 '검토 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아내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이모저모의 실력자다.
사진 설명, 최두례 회장의 페이스북에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