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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에 대한 경례로 오하근 출판기념회를 시작했다. 사진=박지선 |
[동부뉴스=조성진 기자] “돈을 쓰고 관리만 하는 행정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 행정은 성과를 내고, 그 이익을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
오하근 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월 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렸다. 2시가 지나자, 영하의 추위와 칼바람에 아랑곳하지 않고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남승룡로는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오는 차량들로 붐볐고, 교육원 주변 드넓은 주차장은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꽉 찼다. 2시 50분에 들어온 한 시민은 주차대기 행렬차량이 너무 길어 길 건너 풍덕초등학교 쪽에 주차하고 왔다고 말했다.
출판기념회가 열리는 2층 공연장 로비에서는 저자에게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한 행렬이 이어졌다. 다음 일정 때문에 책만 구입하거나 사진을 찍은 후 발길을 돌리는 사람도 많았다. 출판기념회가 시작되는 3시가 되기 전에 466석의 공연장은 거의 가득찼다. 오하근 저자 부부가 다니고 있는 금당남부교회 고창주 목사와 김문수, 권향엽, 주철현, 민형배 국회의원, 그리고 강기정 광주시장, 주향득 여사(신정훈 의원 부인)이 행사장을 직접 찾았다.
무대에는 오하근 후보 사진과 함께 「순천성공시대, 시민이 주주입니다」 책 제목과 오하근 출판기념회 글자가 써진 대형 화면이 펼쳐졌다.
민형배 국회의원은 당에서 급히 연락이 와 3시18분 기차를 타고 가야 한다며 먼저 인사말을 했다. 민형배 의원은 오하근 저자가 뚝심 있고 일 잘하는 후보라며 "잘한다 오하근! 이긴다 오하근! 오하근 파이팅!"을 외쳤다.
오후 3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으로 출판기념회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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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기념회를 찾은 민형배 국회의원 사진=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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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를 가득 메운 시민들 사진=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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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빈과 시민들. 사진=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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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하는 고창주 금당남부교회 목사 사진=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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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하는 김문수 국회의원 사진=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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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하는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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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하는 주철현 국회의원 사진=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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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하는 권향엽 국회의원 사진=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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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설명을 하고 있는 오하근 저자 사진=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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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에게 큰절하는 오하근 저자 사진=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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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하근 저자와 가족 사진=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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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오하근 저자 가족 사진=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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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팅에서 질문을 하는 시민 사진=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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