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기록이 있는 20명 중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후보는 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나선거구(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 최정원 후보는 음주운전 2건에 무면허운전 1건까지 총 3건의 전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선거구(승주,서,황전,월등,주암,송광) 김일중 후보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1건에 음주운전 2건, 폭력 관련 전과 1건까지 합산 4건에 달한다.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나머지 5명은 주우성(가선거구, 승주,서,황전,월등,주암,송광), 한상근(라선거구, 향,매곡,삼산,저전,중앙), 김성채(마선거구, 조곡,덕연), 최미희(바선거구, 왕조1동), 한정민(자선거구, 해룡면)이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포함) 전과자는 5명이다. 나선거구(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조용봉 예비후보는 교통사고와 상해명예훼손, 폭행 등 3건의 전과를 갖고 있다. 바선거구(왕조1동) 유영철 후보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 라선거구(향,매곡,삼산,저전,중앙) 조성완 후보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도주차량)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다른 2명은 이일출(사선거구, 왕조2동), 박계수(자선거구, 해룡면) 예비후보다.
음주운전·교통사고 외에도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3건, 배임수재 1건, 증거위조 교사 1건, 보조금관리법위반 1건, 특수공무집행방해 1건, 국가보안법위반 1건 등 다양한 전과가 포함됐다. 아선거구 조대익 후보(진보당)는 총 5건으로 예비후보 가운데 전과 건수가 가장 많다.
한편, 2026 지방선거 전체 예비후보 3,213명 중 35.1%인 1,129명이 전과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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