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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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