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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와 미안합니다라는 말이다

어머니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큰 힘이 있는데도 사람들이 좀처럼 쓰지 않는 두 가지 말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다. 그것은 바로 “고맙습니다.”와 “미안합니다.”라는 말이다.
- 켄 블렌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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