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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소중한 인격체

소중한 인격체

 

일란성 쌍둥이들 사이에 존재하는

특별한 유대 관계는 그 어떤 인간관계보다

더 친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 역시 쌍둥이이며 쌍둥이

연구 센터 소장인 낸시 시걸의 말에 따르면,

 

일부 일란성 쌍둥이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무슨 말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 잘 압니다.”

 

한 여성은 자신의 일란성 쌍둥이

자매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어요.”

 

이 서로를 그토록 잘 이해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연구에 따르면 환경과 양육 방식

원인이 되지만, 주된 원인

일란성 쌍둥이이 매우 유사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 모든 놀라운 유전 물질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는 분명 우리 각자

속속들이 잘 이해하고 계십니다

 

시편 필자 다윗

시편 139 : 13, 14-15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를 어머니 태 속에 가려 두셨습니다.

가 은밀히 만들어지던 때···

내 뼈이 당신에게서 감추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가 태아일 때 당신의 눈이 나를 보셨습니다.

그 모든 부분이 당신의 책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느님께서 우리와 우리

유전적 구조를 잘 아신다는 사실

그분이 우리의 모든 것을 이해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해 줍니다.

 

다윗은 시편 139 : 1-2, 4 절에서는

또 이렇게 기도한 내용이 있습니다

 

(하느님)여호와, 당신

를 살피셨으니 나를 아십니다.

당신은 내가 언제 앉고 언제 일어나는지 아시며

내 생각을 멀리서도 알아차리십니다.

내 혀에 말이 없지만,

(하느님)여호와,

당신은 이미 그것을 잘 아십니다.”

 

에 더해 (하느님)여호와께서는

우리의 마음속 가장 깊은 감정을 아시며 심지어

생각의 모든 성향을 분별하십니다.”

(역대기상 28 : 9; 사무엘상 16 : 6, 7)

 

이러한 성구은 하느님에 대해

무엇을 알려 줍니까?

 

창조주께서는 우리의 행동만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생각과 감정까지 이해하십니다.

 

심지어 우리가 기도로 우리의 모든 생각

감정을 말씀드리지 못할 때에도 그렇게 하십니다.

 

에 더해 우리는 자신의 한계 때문

원하는 만큼 선한 일을 하지 못할 때가 있지만,

 

하느님께서는 선한 일을 하려는

우리의 간절한 열망을 잘 아십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의 마음

사랑과 관대함을 넣어 주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그렇게 사랑을 베플고

위로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한 14 : 7은 이렇게 교훈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계속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눈여겨 보시며

겪는 고통을 알아채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관심을 갖고 살피시며 도움을 베프십니다

 

여호와의 눈은 의로운 사람들 위에 있고

그분의 귀는 그의 간구를 듣습니다.”라고

베드로 전서 3:12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런 약속도 하셨습니다

가 네게 통찰력을 주고 네가 가야

할 길을 가르치며 네게서 눈을 떼지 않고

충고를 베풀겠다.”(시편 32 : 8)

 

나이지리아에 사는 애나라는 여인은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다 보니

계속 살아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뇌수종(에 수액이 지나치게 많이 고이는 병)

에 걸린 딸을 과부로서 돌보고 있던 와중에

까지 유방암에 걸려 수술을 받게 되었고

화학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했죠,

 

딸아이도 아픈데 나까지 입원해 있으니까

정말 견디기 힘들었어요.”

 

과부인 애나여인은 그러한 상황을

어떻게 이겨 나갈 수 있었습니까?

 

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성구을 읽고 깊이 생각해 봤는데,

그중 하나가 빌립보서 4 : 6, 7이었어요.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

여러분의 마음과 정신력을 지켜 줄 것입니다.”

 

이 성구가 떠오를 때마다

하느님께서는 나 자신보다도 나를 더 잘

이해하신다는 점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하느님께서 곁에 계시다는 걸 아니까

어려움을 겪을 때에도 부정적인 생각

사로잡히지 않게 됐어요.

 

과부인 애나 여인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물을 보게되었고 미래의 희망에 확신을

갖고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과부인 애나 여인이 격은 체험과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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